프스캄시즌5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청자와 캐릭터가 함께 성장하는 서사가 무엇인지 보여준 '스캄 프랑스(SKAM France) 시즌 5' 리뷰 이전에 스캄 프랑스(SKAM France) 시즌 3에 대한 리뷰와 주연 배우 악셀 오히엉 및 막성스 다네 포벨에 대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프스캄 시즌 3에 푹 빠져 있다가, 슬슬 시동을 걸어서 시즌 4와 시즌 5까지 정주행했다. 프스캄의 연출과 서사는 모든 시즌 좋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내게 의미 있게 여겨졌던 스토리는 시즌 5였다. 시즌 5는 아르튀르(Arthur)의 관점으로 진행되며, 장애와 가정폭력, 폴리아모리 등 역시나 다양한 주제를 하나의 시즌 안에서 경계 없이 다룬다. 스캄 프랑스 시즌 3 리뷰 : 막성스와 악셀 오히엉의 케미로 스토리의 여운이 더 깊게 남는 작품인스타 팔로워 중에 스캄 프랑스(SKAM France)의 자막을 불한번역한 분이 있어서, 간간히 피드에서 보다가 왓챠에서 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