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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로더

[NME]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한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 "꼭 배우로 남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없어요." 알렉스 로더에 관한 최신 기사를 찾아 보다가, 2021년 11월 2일에 NME에서 발행한 기사가 있어서 적당히 내 맘대로 번역해 가져왔다. 제목은 "배우로 남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없어요(I don't feel an obligation to just be an actor)." n’t feel an obligation to just be an actor 더보기
알렉스 로더(Alex Lawther)가 담긴 폰 배경화면 공유 : 영화 '디파처(Departure)' 버전 알렉스 로더 주연의 영화 '디파처(Departure)'를 지난 포스팅에서 리뷰한 적이 있다. 영화 속 자연과 어우러지는 알렉스의 미모가 특별히 빛나는 작품인데, 폰 배경화면으로 만들어보았다. 영화 기록 : 평화롭기 그지 없는 거절의 아픔,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화보 알렉스의 퀴어 필모그래피, 그리고 화보집 영화 에서 앨런 튜링의 아역으로 퀴어 청소년 연기를 보여주었던 알렉스 로더(Alex Lawther)는 2015년 개봉작 더보기
영화 <디파처, Departure (2015)> 기록 : 평화롭기 그지 없는 거절의 아픔,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화보집 알렉스의 퀴어 필모그래피, 그리고 화보집 영화 에서 앨런 튜링의 아역으로 퀴어 청소년 연기를 보여주었던 알렉스 로더(Alex Lawther)는 2015년 개봉작 를 통해 프랑스 소년에게 첫눈에 반한 영국 소년 '엘리엇' 역할로 돌아왔다. 1995년생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외모로 대부분의 작품에서 '불안정한', '너드(Nerd)', '퀴어(Queer)', '여리고 병약한' 캐릭터를 맡았다. 감정 표현이 서툰 동시에 섬세한 성격의 엘리엇을 잘 표현해냈다. 프랑스 남부의 평화로운 풍경과 엘리엇의 아름다운 소년 이미지 또한 잘 어울려, 알렉스 로더의 팬들은 이 영화를 두고 '알렉스 화보집'이라 부른다. 성 정체성 찾기보다는 거절의 아픔에 집중 이 작품이 기존의 퀴어 영화와 다르게 느껴지는 점은 엘리엇의 .. 더보기
영화 Ghost Stories(귀신이야기) | 최애 배우 때문에 찾아 본 건데, 반전 스토리에 더 놀람 알렉스 로더(Alex Lawther)에게 꽂혀 있는 요즘, 나는 쉴 때는 그가 인터뷰한 잡지와 영화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기 때문인지, 알렉스가 출연한 좋은 작품 중에 한국에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팬들이 입을 모아 꼭 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라든지... 아마존을 통해서 영화를 아예 구매하려고 했는데, 해외 사용 카드가 막혀서(?) 아직 보지 못했다ㅠㅠ 그러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는 영화 를 드디어 봤다.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도, 포스터도 너무 B급 감성이라서 알렉스의 팬이기는 하나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어느 블로거의 리뷰에서, 알렉스 로더가 출연하는 분량이 전체의 2-30분 정도라는 이야기를 듣고, "킬링 타임용으로 봐.. 더보기
JON Magazine #19 |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커버 잡지 구매 최근에 영국 출신 배우 알렉스 로더(Alex Lawther)에게 빠진 이후, 그가 인터뷰한 영국 잡지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국내에서 해외잡지를 취급하는 온라인 샵을 발견해, 알렉스가 나오는 잡지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알렉스가 표지 커버로 나온 JON Magazine을 손에 넣게 되었다. 알렉스가 커버로 나온 JON Magazine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출판되는 독립 게이 매거진이다. 국내 콘텐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게이 매거진을 처음으로 사게 되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면 게이 콘텐츠로 한정짓기 보다는, 세련된 남성 패션 잡지에 더 가깝다고 느꼈다. JÓN JÓN Magazine is a specialist mens title based in London, UK. Browse our online e.. 더보기
<빌어먹을 세상따위> 배우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 사이코패스에서 울 것 같은 눈망울을 지닌 소년으로 올해 내가 푹 빠지게 된 배우가 있다면 그건 바로 '알렉스 로더(Alex Lawther)' 처음 알게 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 를 통해서였다. 본인이 사이코패스인 줄 알고 있던 '제임스(James)' 역으로 나오는데, 처음에 볼 때는, 그 기괴하고도 묘한 드라마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나도 모르게 장르가 호러인가 생각했다. 총 2 시즌으로 이루어진 는 남자 주인공인 제임스와 여자 주인공인 알리사가 서로를 이용할 목적으로 만나, 회를 거듭하면서 성장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 가는 드라마이다. 여느 드라마가 다 그렇긴 한데, 시즌 1 첫 에피소드에서는 무섭고 못생기게만 보이던 배우들이, 시즌 2를 넘어가면서 예쁘고 잘 생겨 보인다. 이것 또한 스토리 전개를 위한 연출일 수도 있고, 드라마를 보는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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