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닝페이지] 하루 늦게 써보는 YEAR 2021 돌아보기 22년의 첫 모닝페이지를 써본다. 모닝페이지란 아침에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무조건 쓰는 3페이지 분량의 글을 말한다. 평소에 몰랐던 내면의 생각들을 필터 없이 풀어놓는 연습을 통해 창조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이 글은 일어나자마자 쓰는 글은 아니지만, 지나간 21년을 돌아볼 겸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22년의 모닝페이지를 블로그로 열어보려 한다. 모닝페이지란 무엇인가 오직원 원정대 2주차 원고 | 1장. 모닝페이지란 무엇인가? 내 아침은 으레 비슷하게 시작한다. 일어나면 커피나 차를 한 잔 탄다.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골라서 튼다. 두툼한 노트 한 권을 꺼 brunch.co.kr 한 해의 마무리와 감상 2021년은 사실 방황의 해였던 것 같다. 먼저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