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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따위(The End of the F***ing World)'는 국내에서 알렉스 로더가 가장 잘 알려지게 된 작품이다. 워낙 리뷰가 많아서 알렉스를 좋아하지만, 리뷰를 작성한 적이 없는데 조만간 다시 보고 리뷰를 써볼까 한다.
*영화 '디파처(Departure)' 버전 배경화면도 있다 ▼
이번 포스팅은 알렉스의 빌세따 버전을 담은 폰 배경화면 공유이다. '빌어먹을 세상따위'는 알렉스 로더와 제시카 바든이 함께 주연이라, 같이 나온 사진이 많다. 알렉스 좋아하는 분들은 필요하면 아래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적용한 잠금화면은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영화 스틸컷은 가로형 이미지가 많아서, 배경 컬러는 해당 장면의 컬러 코드를 뽑아서 적용해보았다. 해상도가 조금 깨지는 사진들도 있지만, 드라마 특유의 조명과 색감 때문에 약간 흐리게 보이는 사진도 있다.
Download the images of Alex Lawther for Mobile Phone ↓
(Size : 720*128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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